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250만 광년 거리인 안드로메다 은하를 우리가 갈 수 있는 이유


 

광속의 99.9999999999995%에 도달할 수 있다면 안드로메다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2.5년 왕복 5년


문제는 갔다 오면 500만년 이후의 지구에 도달하게 됨

Comments
크르를
나만 빼고 다 빠르게 사라지것네
눈물빵
이거 영상이 멤버십 영상 같아서 못봐서 그런데 1광년이 빛이 1년동안 가는 거리를 의미하는데 우주선이 빛의 속도에 근접하면 250만 광년을 2.5년만에 간다는걸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아마 지구를 기준으로 하면 250만년 걸리고 우주선 탑승자 기준으로 하면 빛에 근접한 속도로 가는지라 시간이 느리게 흘러서 2.5년 걸린다는것 같은데 거리가 수축 된다는것은 또 무슨 말인지 이해하셔서 설명 해주시거나 영상 보신분 있으신가요?
rachel
[눈물빵] 제가 아는 범위 한에서만 말씀드려 보자면 1. 빛의 속도는 불변이다. 2.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우주선 속 빛을 밖에 정지해있는 관찰자가 봤을 때 일정 시간 동안 빛이 이동한 거리는 우주선이 이동한 거리 + 빛이 이동한 거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밖에서 관찰하는 관찰자 입장에서 보면빛의 속도(=거리/시간)는 불변이기 때문에 우주선의 속도만큼의 우주선 안의 시간이 팽창하게 됩니다. 4. 반대로 우주선 안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우주선의 이동거리는 우주선의 속도가 v라고 하면 우주선의 안에 있는 사람의 흘러간 시간 x 우주선의 속도 만큼 이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을 관찰자가 봤을 때는 앞에서 말 한 것처럼 더 긴 시간을 이동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죠. 여기서 이 시간의 팽창한 만큼 우주선안에 있는 사람은 거리가 수축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춘이
[rachel] 선생님 맨피스에 오래 남아주세요!!
눈물빵
[영춘이] 네 기차에 빛이 위아래 반복하는 장치 설치하면 기차 안에서는 수직으로 움직이는것 처럼 보이는데 기차 밖에 있는 관찰자가 보기에는 빛이 수직이 아니라 /\/\/\ 이렇게 가는것처럼 보이니 이동한 거리가 늘어난거고 빛은 일정한 속력인데 이동한 거리가 늘어나니 기차안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것 처럼 보인다 이 특수 상대성 이론 맞나요 대학교 1학년때 일반 물리 1 배웠던게 떠오르네요 근데 역시 고전 물리학 처럼 직관적으로 느껴지지 않아서 이해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dyingeye
500만년 이후 지구는 ㅈㄴ 궁금하네 ㅋㅋ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649 굿즈 샀다가 세관에 걸림 댓글 2024.11.29 1928 2
3648 아침에 스키타고 출근하던 직장인 근황 댓글 2024.11.29 1259 4
3647 전남편을 찾아달라는 의뢰인의 역대급 사연 댓글 +1 2024.11.29 1284 0
3646 치과 치료후 나온 금이빨을 길거리 매입업체에 팔면 안되는 이유 댓글 +2 2024.11.28 2024 2
3645 커뮤니티 글에 긁힌 송강호 댓글 +1 2024.11.28 1816 4
3644 고인물들의 내공대결이 되어버린 프라모델 댓글 +3 2024.11.28 2020 10
3643 밥값 하는 까마귀 댓글 +1 2024.11.28 1419 7
3642 신기록 세웠다는 중국 드론쑈 댓글 2024.11.28 1679 3
3641 태국에서 인기라는 큰고양이 댓글 +2 2024.11.28 1578 3
3640 남편과 리스 중이라는 고우리 댓글 +3 2024.11.28 2113 6
3639 20년간 같은 가격 국숫집 댓글 2024.11.28 1224 2
3638 주취자 때문에 뚜껑 열린 부산 경찰 댓글 +2 2024.11.28 1319 2
3637 아직도 꾸준히 나간다는 전자사전 댓글 2024.11.28 1316 1
3636 국산 장갑차 주포가 미친 이유 댓글 +1 2024.11.28 1744 4
3635 서울에서 당숙만난 유튜버 댓글 +4 2024.11.28 2928 4
3634 빙판길 트럭 밀어주는 동탄 학생들 댓글 +4 2024.11.28 2049 10
3633 1+1 콜라 하나는 환불해달라는 편의점 진상 할머니 댓글 +9 2024.11.28 2705 2
3632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형견을 본 꼬물이 댓글 2024.11.27 2100 11
3631 벌이 나타나자 고객님 지키는 디자이너쌤 댓글 +2 2024.11.27 2019 7
3630 기안84 만나서 족보 정리하는 다비치 이해리 댓글 +1 2024.11.27 795 2
page